1. 고정관념

사람은 의사결정할 때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 고정관념 또는 휴리스틱

ex> 산타 - 1820년대는 왜소한 몸집

그러나 코카콜라 광고에서 마르고 근엄하면 마케팅시 좋지 않아서

희극적인 웃음과 뚱뚱한 체구로 재 탄생됨

현재 코카콜라 브랜드는 세계 최고 수준.

 

고객은 제품 선택시 고정관념(휴리스틱)에 따라 선택한다.

->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고정관념 파악 -> 마케팅 전략 수립시 활용

절대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바꾸려는 시도는 하지 마라.

 

1위 선점 효과 = 고객의 고정관념

 

캐릭터의 고정관념

- 개인도 다른 사람에게 확고한 인상을 줘야 한다.

- 다른 사람과 차별화 + 확고한 인상 => 성공 가능성

적용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해서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는다.

1주에 한 번 일상 활동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기적으로 자신의 의사결정의 잘된 점, 잘못된 점을 기록, 내용을 확인.

 


2. 스테레오 타입(정형화)

코끼리의 고정관념

- 어릴적에 족쇄에 묶어두면, 어른 코끼리가 되어도 쇠사슬을 끊을 생각을 못한다.

소련의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실험

파블로프는 두 가지 실험을 했다.

하나는 음식을 주기 전에 종을 쳐서, 종을 치면 침 흘리는 것과

또 하나는 우리 바닥에 반쪽에 전기가 통하게 해서 반대편으로 피하는 실험.

그리고 또 한 우리는 바닥 전체에 전기가 통하게 해서 피할수 없게 한 실험 후

다음 번에 우리 반에만 전기가 통해서 반대편으로 피하면 되는데, 피할수 없던 우리에 있던 개는 반대편으로 피하면 되는데, 그댈고 고통을 참고 잇는 실험이다.

-> 여기서의 학습된 무기력도 일종의 고정관념이 된 것 같다.

회사의 규정들, 통일된 행동, 규격화 된 행동

적용

내 주변에 나를 억압하거나 획일적으로 만드는 것이 있나? 항상 파악한다.

교육, 학습을 통해 얻은 이득과 잃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리스트로 정리.

내가 어떤 사람을 나의 고정된 틀에 가둬 놓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

 

3장 패러다임

공장 굴뚝의 검은 연기가 나는 사진

이것을 포스터로 만든다면, 적절한 주제는 무엇인가?

요즘- 환경보호, 공기 오염, 지구를 살립시다.

1960~70년대 - ‘잘 살아보세, 경제발전 우리도 할 수 있다.

 

고정관념과 패러다임을 깨는 것이 위대한 발견의 시작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 -> 핵심 키워도 변화로 포착

 

적용

히트 상품, 성공자는 어떤 패러다임을 가졌는지 확인

- 과거의 피러다임은 무엇인가?

- 크게 차이나는 요소는 무엇인가?

동일한 이슈, 상품

- 시대간, 국가간, 계층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 차이점은 무엇인고 왜 그런지 파악

언론, 인터넷 -> 트랜드 변화 주시

- 최신 유행, 새로운 개념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자신의 이슈나 아이디어에 연결해서 생각.

 


4. 목적과 목표지향

적용

내가 하는 업무 중에 중요한 것 3 가지에 대해 목적과 목표와 실행방법을 정리, 암기

3년 내에 달성할 목표를 계량적으로 설정 + 시각화

주변의 업무 중에서 목적은 실종되고, 수단이 목적 및 목표가 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파악.

 


5. 심층적 접근 ( why why approach)

-> 근원적인 관점에서 왜 그럴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 필요

적용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적어도 두번 정도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스스로 물어본다.

많은 문제들을 우선 나열 -> 하나의 연결고리로 결합

(하나의 인과관계, 메카니즘으로 만들어 본다)

로직트리, 피라미드 스트럭쳐, 비즈니스 시스템 등의 기법 활용.

4. 로지컬 씽킹을 가속화하는 힘


5분안에 가설을 이끌어 낸다.

* 나쓰노 쓰요시 회의에서 5분안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논의x'

-> 가설을 이끌어 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5분안에 가설을 이끌어 낸다는 것.

결과물의 이미지 그리기

-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히 함.

- 결과물에 대한 가설을 그리는 것.

일의 내용 파악하기

-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파악

- 못하는 일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 등.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 작성하기

- 업무를 진행하는데 무엇이 문제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있다.

 

3으로 나누기 (= 파워 오브 스토리)

- 나누면 이해하기 쉽다 -> 대비와 스토리의 개념

ex> 과거, 현재, 미래 / 비즈니스 프레임의 3c

 

엘리베이터 스피치와 원페이지 정리

* 사람들은 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 짧은 시간에 핵심만 확실히 전달하는 이야기를 선호하고 잘 받아들인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듣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

이를 분석해서 데이터와 결과를 한 장에 정리해서 보여 주는 것.

피라미드 구조로 전달

.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가장 위에 둔다.

. 아래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근거와 사실로 정리.

. 이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

. 본인의 논리가 아닌 상대방의 논리로 구성해야 한다.


전달하는 내용을 줄이고 확신을 가진 한마디로 전달한다.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그린다.

상대방의 상황과 목적을 고려한다.

불필요한 부분으,f 하나씩 버린다.

더 이상 버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가 전달해야 하는 정보다.

확신을 갖고 전달한다.

 

 

프로는 변명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귀결된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때, 즉 결론을 내리지 못할 때 상대방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주제에 대해서는 그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

-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한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한다.

-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

- 어떤 일의 결과를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 과거의 사실과 타인의 바꿀 수 없는 것 ->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바꿔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 타인과 대상을 주어로 삼지말고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겠다와 같이 자기 자신을 주어로 이야기해야 한다.

 

3. 논리적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프레임워크 (framework) - MECE

* 프레임은 틀, 따라서 누락과 중복없이 정보를 정리하기 위한 틀.

흔들리지 않는 기준 - 먼저 대상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계층의 중복을 막는 방법

- 한번에 여러 개의 요소로 나누지 않고, 단일한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

 

대비 프레임을 만들면 누락과 중복이 없는지 판단하기 쉽다.

/, 하드/소프트, 비용/효과

 

프레임워크의 3가지 형식

더하기 형식

전체를 구성하는 요소들로 프레임을 만드는 것..

EX> 기업을 부서별로 분류하는 것

 

곱하기 형식

각각의 독립된 변수들을 곱함으로써 전체를 구성하는 개념.

매출 = 단가 * 수량

= 시장의 총수요 * 시장점유율

순열 형식

사물을 시간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프레임.

문제가 언제 발생했는지 시간 순서로 나누어 파악할 수 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문제의 전체상을 파악 - WHAT 트리

근본 원인을 찾는다 - WHY 트리

해결책을 검토 - HOW 트리

 

 


제로베이스

* 어떤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 제로의 상태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가 목적을 기준으로 다시 생각하는 것.

*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기존의 방식이나 성공 체험까지 리셋하는 것.

* 무의식중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목적으로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 고정관념과 습관에 얽매인 자동사고에 주의하자.

*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위해서는 의심하는 습관과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70%만 받아들이고 30%는 의심하자.


왜 하는가? (WHY) - 목적

무엇을 하는가? (WHAT) - 목표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HOW) -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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