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양한 관점으로 MECE를 파악하라.

MECE : 누락도 중복도 없는 상태

- 내 기준이 아닌 상대 기준의 MECE가 중요.

- 실제 누락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

- 80~90% 그것과 그것 이외

- 무엇을 위해 분류하는지 생각하고 나눈다.

 

MECE에 적용할 수 잇는 프레임워크

- 3C, QCD, SWOT, PEST,4P, 가치사슬 등등.

- 2가지로 나누는 패턴 : 남여, 성인과 아이, 수입과 지출 등

- 3가지로 나누는 패턴 : 과거 현재 미래, 대 중 소, 시장 경쟁사 자사 등

- 4가지로 나누는 패턴 : 봄 여름 가을 겨울

- 수식으로 누락을 없애는 방법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기술‘- 나가타 도요시

 

MECE의 작성법 4가지


 

무엇을 말하면 상대가 납득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누락 없는 설명이 되는지를 생각해보자.

1. 먼저 결론을 떠받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전부 찾는 MECE

                              ⇩

2. 그 중에서 상대가 납득할 MECE 선택

 


5. 논리적 의사소통의 실천

하향식 (TOP DOWN 방식)

- 결론이 명확해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이유를 구축해가는 패턴

- 이미 결론이 있을 때는 사용

- 항상 상대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한다.

 

 

상향식 (BOTTOM UP 방식)

- 상황은 조사했지만, 어떤 결론을 내야 좋을 지 알지 못할 때.

- 결론이 보이지 않을 때.

- 상활을 정리해서 그룹으로 나누고 거기서 무엇을 결론으로 할지 정한다.

- 테마별로 분류 -> 어떤 결론을 낼 지 생각.

 

오해가 없도록 애매한 단어와 외래어는 주의하자.

 

어떤 걸 말하든 반드시 반론이 있다고 생각하자.

 

 


6. 문제를 분해하는 로직트리를 구성하라.

- 업무나 생활은 문제해결의 연속

문제 -> 원인 -> 해결책

WHAT 트리(문제) : 실제로 무엇이 문제인가?

             ⇩

WHY 트리(원인) : 문제의 원인은?

             ⇩

HOW 트리(해결책) :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를 파악하고 정의하는 2가지 방법

현재 상황과 원하는 모습의 차이를 문제로 인식.

원인을 생각할 수 있는 정도까지 구체화 -> 시각화..

- 문제를 다룰 수 있을만큼 구체화 후 중요, 긴급한 문제 확인.

 

원인을 찾는데는 why?적용.

- mece 적용시 첫 번째와 두 번째는 mece를 반드시 적용하자.

- 구체적인 해결책이 보일 때까지 why5번까지 .

 

해결책의 선택지(how)를 찾는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이미지화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의 선택지를 전부 내보는것을 추천.

 

제로베이스 사고

- 원점으로 돌아가서 전제도 의심하고 사고의 테두리에 붙잡혀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사고법.

- 관행이 문제해결을 방해할 때 중요

- 목적은 무엇인가?

- ‘도대체를 자주 사용한다.

 

- 가설 사고 : ‘빨리 실패하고 빨리 성공에 다다르자는 사고법.

 

그때 그때 대응하는 사고 : 가설 사고의 반대

 

경험 전제 사고 : 제로베이스 사고의 반대

 



7. 매트릭스로 문제해결의 답을 끌어내라

‘2x2 매트릭스(2005)’ - 알렉스 로위

 

 

8. 논리적 문제해결의 실천

결론이 나오면 실행 계획을 적어본다.

문제(what트리), 원인(why트리), 해결책(how트리)를 제시

                           ⇩

누가(who), 언제까지(when), 얼마의 예산(how much)으로 하느냐를 정한다.




 

 

 

논리적 문제해결을 논리적 의사소통에 연결

- 로직트리와 매트릭스 -> 피라미드의 순서

논리적 문제해결 : 문제(what트리), 원인(why트리), 해결책(how트리)  +  매트릭스

 

논리적 의사소통

. 논점 : 상황 + 질문

. 결론 : 가장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 해결책 대입

. 이유 : 3가지를 댄다

첫 번째는 원인으로, 두 번째는 해결책으로, 세 번째는 실행 계획으로

. 행동




 

실제 작업은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이란 책과 유사한 메모지에 여러가지를 적어

놓고 나중에 트리를 만든다.

먼저 문제 , 원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선택지를 메모지에 적어 골라낸다.

              ⇩

다음은 트리를 만든다.


 

고쿠요1905년 작은 종이가게로 시작해서 지금은

3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유명 사무용품 기업이다.

이 책은 고쿠요 내부의 연수 프로그램의 논리적 실천 메뉴얼이다.

이런 논리적 사고를 가진 직원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서 회사가 커졌다고 한다.

 

이 책의 목표 :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일상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논리사고 스킬을 얻는 것. 따라서 논리적 스킬을 어떤 순서로 기억하면 머릿 속에 잘 들어갈까 하는 점을 무엇보다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파트1. 논리사고

1. 지금 우리에게 논리사고가 필요한 이유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3가지 특징

익숙한 사람과 함께일 때만 일 처리를 제대로 할 수 있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은 서툴다.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일은 처리가 늦고 결론도 내지 못한다.

 

의사 전달과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사고

` 생각을 정리해서 전한다

-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것 과 상대에게 전달할 방법을 생각하는 것.

- 모두 결론과 이유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작업

-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

- 의사소통은 피라미드 사용(-> 아래)

- 문제해결은 로직트리 사용(왼쪽 -> 오른쪽)

 

일상의 업무를 위한 5가지 논리사고 기술


피라미드 :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

병렬형(귀납법)과 직렬형(연역법) - 피라미드의 결론과 이유의 연결방법.

(출처 :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 p. 116)


MECE - 누락과 중복없이.

트리 - 원인과 해결책의 선택지를 찾기 위해.

매트릭스(평가표)


 

논리적인 사람은 쉬운 표현을 할 줄 아는 사람.

논리적인 의사소통에는 반드시 결론이 필요하다.

논리적 의사소통에 필요한 3가지 포인트

결론이 있다

이유가 있다

결론과 이유가 연결되어 있다.

 

결론과 이유의 연결 규칙

결론을 먼저 말할때는 왜냐하면으로 이유를 연결.



이유를 먼저 말할때는 그러니까/그러므로로 결론에 연결

 

2. 논리사고 구조를 만들어라

논점 -> 결론 -> 이유 -> 행동의 순서로 말한다.

 

논점

- 이제부터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 결론이 나오지 않은 것. 미결사항

- 상황 + 질문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상황 설명부터 먼저한다.

-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상대가 알고 있을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시야를 좁혀가며 문제점 가까이에 다가가면 이해하기 쉽다.

- 어디까지 다가갈지는 상대의 예비지식 정도에 따라 다르다

 

의미 있는 질문 - 행동으로 이어지는 질문

의미 없는 질문 -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질문.

 

결론

논점의 대답

- 논점이 명확하면 결론도 말하기 쉽다

- 주어와 서술어로 구성되는 단정문, 주어 생략 가능.

결론과 이유의 관계시

- 말하고 싶은 것중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이 결론.

- 그 후 남은 것을 블록을 쌓듯이 생각해본다.

 

결론과 논점을 조화시키는 3가지 패턴


 

항상 듣는 사람이 내 얘기를 당연하게 여길지 주의하고 결론을 정한다.

 

결론을 뒤로 미루면 듣는 이가 도중에 초조해진다.

- 듣는 이에게 있어서 냉정한 결론을 전할 때.

- 상대에게 결론을 추측하게 하는 경우.

- 듣는 이가 결론을 생각해주었으면 할 때.

 

이유 1 : 많을 때는 3개 정도의 그룹으로 정리

이유 2 : 이유 1을 떠받치는 이유 2는 사실(숫자와 데이터)을 든다.

이유 3 : 근거로 삼을 사실을 선별한다.

- 숫자와 데이터 > 일반 상식, 사례 > 이미 결정된 판단, 제도, 사내규정 등

 

이유 4 : 결론을 말할 때 이유로 미래의 전망을 드는 경우 일 때

-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설득

- 과걱의 경향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을 전제로 한 미래의 전망

- 미래를 과거의 현황에 따라 추측해서 이유로 든다.

- 전문가의 의견이나 수집된 기사등을 이유로 붙이는 경우

 

이유가 부적절해지는 3가지 패턴

개인적 생각이나 감상 (객관성 X)

결론이 나온 말을 뒤집거나 바꾸는 것(일관성 x)

이유의 인과관계가 애매하게 된 사례 (인과관계 x)

 

이미 정해진 결론에는 이유는 생략하고 방법을 붙인다



3결론과 이유를 연결시켜라

▲ 논리적인 결론과 이유의 연결법(단 2)

➀ 귀납법(병렬형)

구체적인 사실에서 일반적 원리를 이끌어내는 것.

논리적 사고의 대다수 방법

결론은 관찰자의 주관적인 추측.

예외의 지적에 약하다.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다면적 시점에서 판단이 필요한 경우

 

 

➁ 연역법(직렬형)

일반적 사실에서 구체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

삼단논법 : A=B, B=C, 따라서 A=C 이다.

일어난 사실과 그것에 적합한 기준을 조합해서 결론을 이끄는 것.

일어난 사실과 기준이 다르지 않으면 결론이 반드시 성립.

모든 사실에는 전제가 되는 규칙이나 기준이 있어 그 전제에 적합한 결론을 이끌어내는 형태

기준을 잘못 정하면 전부 붕괴(해석 잘못 상대와 합의 되지 않은 경우)

엄격한 기준에 근거해서 판단되는 경우(사실 +기준)

6. 측면적 사고 (lateral thinking)

수치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습관을 키운다.

                   ⇩

맥킨지의 미시적 로직트리 사용

 

적용

주변에 있는 사물의 활용도를 다양하게 연구

누군가 당신에게 공격적인 질문시

> 몇가지 좋은 반박의 말을 미리 준비.

> 반박을 못 할때를 대비하여 한두 가지 질문으로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적절한 질문 준비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해 본다.

 

7. 역발상(reversal method)

웅진식품의 조운호대표는 입사 9년만에 대표이사가 되었다.

킹핀이론.

보통 목표를 적게 잡은 후 초과 달성 하려고 하는데, 조운호 사장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 + 반드시 된다는 긍정사고.

일반적인 영업 중심의 ‘puch 방식보다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 고객을 유인하는   ‘pull 방식으로 접근

남들과 다르게 거꾸로 생각한다.

 

창의적 해결 방법 (asit)

나는 해결책을 멀리 떨어져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문제 발생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 역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주어진 문제만이 아니라 지니고 있는 독특한 상황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가?

해결에 꼭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얻으려 하지는 않는가?

 

적용

일상에서 하는 행동을 반대로 해본다.

> 매일 가는 길을 바꿔서 다니거나, 옷 입는 순서를 반대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없애거나 줄이기보다 오히려 확대해서 해결해본다.

주변에서 일상적 방법과 반대로 행동해서 성공한 사례를 수집해서 현재도 그것이 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8. 퓨전사고 ( 타인의 생각 + 본인의 생각)

브레인스토밍 4대 원칙

자유로운 발상

비판 금지

질보다 양

편승이 그것이다.

 

적용

남의 아이디어 + 내 아이디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람을 관찰해서 그들이 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자신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

의견 충돌시 -> 상대의 핵심 의견 + 내 의견 = 새로운 방법을 무조건 만든다.

이때 비용이나 실행 가능성 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

주변에 있는 사물이 무엇과 무엇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인지 마음속으로 또는 종이 위에서 지속적으로 해체, 결합해본다.

 

9. 벤치마킹

- 먼저 역할이나 범위 설정이 중요

- 벤치마커를 찾아서 꾸준히 연습

방법 : 기록 -> 분석(?) -> 활용과 접목(생각과 기록을 하자)

 

3가지 벤치마킹

동일 업종 벤치마킹

이종 업종 벤치마킹

회사 내 벤치마킹

 

적용

자신의 강, 약점을 수시로 체크하고, 취약한 부분에 뛰어난 사람을 관찰하거나,

직접 조언을 구해본다

좋은 문구, 태도, 디자인 등을 기록 + 활요

자신이 만나 본 사람 중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목록을 작성해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본다.

 

 

 

 

 

 

10. 한계돌파(breakthrough)

 강수진의 발 사진


 

약자의 법칙 : 란체스터 법칙

1 법칙 : 개별전에는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긴다.

2 법칙 : 총력전에는 서로의 전력의 제곱 차이가 난다.

 

-> 비즈니스 응용시

내가 전력이 우세할 때는 총력전으로 승부 ( 대기업등, 1등의 전략)

내가 전력이 약세일 때는 개별전으로 승부 ( 소상공인, 약자의 전략)


 

 

 

워킹과 점핑


MIT의 연구 결과로 위킹 80~90%, 점핑 10~15%가 적당한 걸로 나왔다.

그러나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점핑 비율이 적어진다.

커질수록 안정을 찾아서 수성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많아진다.

 

조직이 한계 극복을 할 때 - 자극 + 동기부여 필요 + 한계 리스트 작성

 

한계와 불가능 구분

- ‘나바론의 요새라는 영화에서 동굴속의 요새를 폭파하려고 박쥐 다리에 폭탄을 달아서 비행기에서 날려보내는 것이 나온다. 그러나 박쥐들은 나바론 요새까지 날아가지 못하고 섬앞의 바다에 떨어져 모두 죽었다.

박쥐는 유일하게 날 수 있는 포유류지 결코 새가 아니다.

따라서 날수는 있지만 높은 하늘을 날라 다니지는 못하는 것이다.

 

적용

자신이나 조직 스스로 제약하고 있는 한계를 파악

-> 언제, 어떤 것에 그러한것이 만들어 졌는지 파악

개인이나 조직이 한계를 극복한 사례를 찾아서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다시 오면 그 방법이 통할지 판단

성공 스토리를 읽고 한계 상황은 무엇인고, 극복한 방법을 파악.

1. 고정관념

사람은 의사결정할 때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 고정관념 또는 휴리스틱

ex> 산타 - 1820년대는 왜소한 몸집

그러나 코카콜라 광고에서 마르고 근엄하면 마케팅시 좋지 않아서

희극적인 웃음과 뚱뚱한 체구로 재 탄생됨

현재 코카콜라 브랜드는 세계 최고 수준.

 

고객은 제품 선택시 고정관념(휴리스틱)에 따라 선택한다.

->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고정관념 파악 -> 마케팅 전략 수립시 활용

절대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바꾸려는 시도는 하지 마라.

 

1위 선점 효과 = 고객의 고정관념

 

캐릭터의 고정관념

- 개인도 다른 사람에게 확고한 인상을 줘야 한다.

- 다른 사람과 차별화 + 확고한 인상 => 성공 가능성

적용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해서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는다.

1주에 한 번 일상 활동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기적으로 자신의 의사결정의 잘된 점, 잘못된 점을 기록, 내용을 확인.

 


2. 스테레오 타입(정형화)

코끼리의 고정관념

- 어릴적에 족쇄에 묶어두면, 어른 코끼리가 되어도 쇠사슬을 끊을 생각을 못한다.

소련의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실험

파블로프는 두 가지 실험을 했다.

하나는 음식을 주기 전에 종을 쳐서, 종을 치면 침 흘리는 것과

또 하나는 우리 바닥에 반쪽에 전기가 통하게 해서 반대편으로 피하는 실험.

그리고 또 한 우리는 바닥 전체에 전기가 통하게 해서 피할수 없게 한 실험 후

다음 번에 우리 반에만 전기가 통해서 반대편으로 피하면 되는데, 피할수 없던 우리에 있던 개는 반대편으로 피하면 되는데, 그댈고 고통을 참고 잇는 실험이다.

-> 여기서의 학습된 무기력도 일종의 고정관념이 된 것 같다.

회사의 규정들, 통일된 행동, 규격화 된 행동

적용

내 주변에 나를 억압하거나 획일적으로 만드는 것이 있나? 항상 파악한다.

교육, 학습을 통해 얻은 이득과 잃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리스트로 정리.

내가 어떤 사람을 나의 고정된 틀에 가둬 놓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

 

3장 패러다임

공장 굴뚝의 검은 연기가 나는 사진

이것을 포스터로 만든다면, 적절한 주제는 무엇인가?

요즘- 환경보호, 공기 오염, 지구를 살립시다.

1960~70년대 - ‘잘 살아보세, 경제발전 우리도 할 수 있다.

 

고정관념과 패러다임을 깨는 것이 위대한 발견의 시작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 -> 핵심 키워도 변화로 포착

 

적용

히트 상품, 성공자는 어떤 패러다임을 가졌는지 확인

- 과거의 피러다임은 무엇인가?

- 크게 차이나는 요소는 무엇인가?

동일한 이슈, 상품

- 시대간, 국가간, 계층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 차이점은 무엇인고 왜 그런지 파악

언론, 인터넷 -> 트랜드 변화 주시

- 최신 유행, 새로운 개념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자신의 이슈나 아이디어에 연결해서 생각.

 


4. 목적과 목표지향

적용

내가 하는 업무 중에 중요한 것 3 가지에 대해 목적과 목표와 실행방법을 정리, 암기

3년 내에 달성할 목표를 계량적으로 설정 + 시각화

주변의 업무 중에서 목적은 실종되고, 수단이 목적 및 목표가 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파악.

 


5. 심층적 접근 ( why why approach)

-> 근원적인 관점에서 왜 그럴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 필요

적용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적어도 두번 정도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스스로 물어본다.

많은 문제들을 우선 나열 -> 하나의 연결고리로 결합

(하나의 인과관계, 메카니즘으로 만들어 본다)

로직트리, 피라미드 스트럭쳐, 비즈니스 시스템 등의 기법 활용.

4. 로지컬 씽킹을 가속화하는 힘


5분안에 가설을 이끌어 낸다.

* 나쓰노 쓰요시 회의에서 5분안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논의x'

-> 가설을 이끌어 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5분안에 가설을 이끌어 낸다는 것.

결과물의 이미지 그리기

-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히 함.

- 결과물에 대한 가설을 그리는 것.

일의 내용 파악하기

-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파악

- 못하는 일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 등.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 작성하기

- 업무를 진행하는데 무엇이 문제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있다.

 

3으로 나누기 (= 파워 오브 스토리)

- 나누면 이해하기 쉽다 -> 대비와 스토리의 개념

ex> 과거, 현재, 미래 / 비즈니스 프레임의 3c

 

엘리베이터 스피치와 원페이지 정리

* 사람들은 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 짧은 시간에 핵심만 확실히 전달하는 이야기를 선호하고 잘 받아들인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듣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

이를 분석해서 데이터와 결과를 한 장에 정리해서 보여 주는 것.

피라미드 구조로 전달

.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가장 위에 둔다.

. 아래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근거와 사실로 정리.

. 이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

. 본인의 논리가 아닌 상대방의 논리로 구성해야 한다.


전달하는 내용을 줄이고 확신을 가진 한마디로 전달한다.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그린다.

상대방의 상황과 목적을 고려한다.

불필요한 부분으,f 하나씩 버린다.

더 이상 버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가 전달해야 하는 정보다.

확신을 갖고 전달한다.

 

 

프로는 변명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귀결된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때, 즉 결론을 내리지 못할 때 상대방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주제에 대해서는 그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

-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한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한다.

-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

- 어떤 일의 결과를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 과거의 사실과 타인의 바꿀 수 없는 것 ->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바꿔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 타인과 대상을 주어로 삼지말고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겠다와 같이 자기 자신을 주어로 이야기해야 한다.

 

3. 논리적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프레임워크 (framework) - MECE

* 프레임은 틀, 따라서 누락과 중복없이 정보를 정리하기 위한 틀.

흔들리지 않는 기준 - 먼저 대상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계층의 중복을 막는 방법

- 한번에 여러 개의 요소로 나누지 않고, 단일한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

 

대비 프레임을 만들면 누락과 중복이 없는지 판단하기 쉽다.

/, 하드/소프트, 비용/효과

 

프레임워크의 3가지 형식

더하기 형식

전체를 구성하는 요소들로 프레임을 만드는 것..

EX> 기업을 부서별로 분류하는 것

 

곱하기 형식

각각의 독립된 변수들을 곱함으로써 전체를 구성하는 개념.

매출 = 단가 * 수량

= 시장의 총수요 * 시장점유율

순열 형식

사물을 시간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프레임.

문제가 언제 발생했는지 시간 순서로 나누어 파악할 수 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문제의 전체상을 파악 - WHAT 트리

근본 원인을 찾는다 - WHY 트리

해결책을 검토 - HOW 트리

 

 


제로베이스

* 어떤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 제로의 상태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가 목적을 기준으로 다시 생각하는 것.

*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기존의 방식이나 성공 체험까지 리셋하는 것.

* 무의식중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목적으로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 고정관념과 습관에 얽매인 자동사고에 주의하자.

*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위해서는 의심하는 습관과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70%만 받아들이고 30%는 의심하자.


왜 하는가? (WHY) - 목적

무엇을 하는가? (WHAT) - 목표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HOW) - 방법

2.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피라미드 구조를 통한 논리의 틀

논점(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테마)이 명확할 것.

결론(가장 하고 싶은 말)이 논점과 연결될 것.

결론에 대한 근거가 하나 이상 준비되어 있을 것.

근거가 객관성 있는 사실(증거)로 뒷받침될 것.

전체 흐름이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울 것.

 

논리적 주장을 전개하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무엇을 얘기하는가?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

왜 그런가?

그 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정말로 그런가?

 


 보텀업 방식(bottom up)

: 논점을 명확히 하고, 사실을 수집하고, ‘그래서 뭐?’를 반복함으로써 결론을 이끌어 내는 프로세스

논점을 명확히 한다.

사실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그룹핑한다.

그룹핑된 사실로부터 핵심 메시지 추출.

추출된 핵심 메시지에서 결론을 도출.

도출된 결론과 논점의 관계성을 확인하고 ?’,‘정말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검증.

 

톱다운 방식(top down)

: 먼저 결론의 가설을 설정 -> 사실에 비추어 검증하면서 논리를 만드는 것.

논점 명확히.

일반론, 기존의 경험으로부터 가설을 도출.

가설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틀을 준비.

준비된 틀에 따라 무엇이 검증되어야하는지, 반증이 되는 경우인지 등을 명확히 한 후 정보 수집.

수집된 정부로 검증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가설 수정.

 

상대에게든 자신에게든 대상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첫 시작은 나누는 것.

아무리 복잡한 대상이라도 나누고 분해하면 이해하기 쉬워진다.

따라서 복잡한 사건이나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제를 분해하고 나누며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

 

아인슈타인 여섯살짜리 아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도 이해하지 못한 것

* 이해하기 쉬우니까 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고 논리적이니까 이해하기 쉬운 것.

특히 비즈니스에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론과 근거의 연관성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해하기 쉬운 설명 : 상대방의 입장에서 논리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진다.

그리고 상대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겹칠 수 있는 차트나 도표를 준비해 설명.


비즈니스 분석 도구 세 가지

로직트리 : 전체의 구조를 명확히 할 때 사용.

매트릭스 : 비교를 통해 문제나 과제, 경향을 파악할 때 사용.

프로세스 :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빠짐없이 핵심 사항을 파악할 때 사용.

 

 

일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본질을 파악해서 모두가 알기 쉬운 길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사람 - 로지컬 씽킹 (논리적으로 사고)를 한다고 말한다.

경험을 중시하면서도 논점부터 명확히 하고 틀을 설정한 후에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한다.

무조건 논리로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객관적인 사실과 감정을 균형 있게 다루면서 서로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아낸다.

 

1. 로지컬 씽킹이란 무엇인가?

논리적 사고

결론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사고하는 것.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사고방식.

논리적이라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생각.

 

 

 

 

ex> 쥐는 코끼리보다 무거울 수 있는가?

코끼리가 가장 무겁다는 주장

코끼리 1마리의 몸무게 > 1마리의 몸무게

쥐가 가장 무겁다는 주장

지구의 전체 코끼리의 몸무게 < 지구의 전체 쥐의 몸무게

 

 => 결론과 근거의 관계성을 머릿속에 그리며 말한다면 가장 무거운 것은 쥐라는 대답도 허무맹랑하지 않고 뚜렸한 근거를 가진 주장이 된다.

 

논리적으로 사고한다는 것 : 그 명제가 정답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프로세스가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결론에 대해 적절한 근거와 사실을 제시하여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드는 프로세스

 


논리적인 사람의 메일의 특징

질문을 받으면 먼저 결론을 말하고, 그 다음에 근거를 제시.

메일을 받으면 즉시 회신, 내용은 간단하게 작성.

의견을 전달할 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설명.

사실에 근거.

가능한 한 짧은 문장.

 

논리적 대화

개별 문장에 담긴 콘텐츠 (o),

문장에 담긴 배경과 문맥, 즉 콘텍스트(x)

목표 : ‘당신의 말()은 참 이해하기가 쉽네요라는 말을 듣는 것.

21일째. 세계 시민이 되라.

-사람들은 자신의 국가나 집단을 다른 국가나 집단보다 더 좋게 생각하도록

교육받으며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

- 국가의 역사 중 어느 부분이 의도적으로 무시되거나 왜곡되었는지 생각해보자.

- 우리가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정의를 발전시켜야 한다면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한다.

민족주의를 비판하고 자국민적 관점보다는 지구촌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또한 장기적 관점을 택하자.


*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한 전략

1. 모든 정부의 의도와 행동에 대해 의문을 품어라,  감정적 호소에 휘둘리지 마라.

2. 당신이 세계 시민이라고 상상해보라. 조국보다 세계의 필요를 더 우선시하자.

3. 전 지주적 관점으로 생각하는 범을 배워서 당신의 견해가 얼마나 발전하는지 파악하자.





22일째. 티비. 영화, 광고에 비판적 태도를 취하라.

-대부분의 티비 프로는 11세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만들어진다.

- 주로 즐겨보는 프로그램들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 당신은 주로 어떤 메시지를 받는가?


* 대중매체에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는 방법

1. 티비에 폭력이 등장함으로써 야기되는 결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대중매체에 합리적인 사람이 합리적인 모습으로 합리적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비춰지는게 얼마나 드문일 인지 생각하자.

3. 교육방송과 시사 다큐등을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대안적 채널을 찾아보자.

4. 지적 능력을 키울수 있는 책을 읽고 있는가?

5. 형화를 볼 때도 조심스럽게 본다. 즉 현실적이고 통찰을 얻을 수 있ㅎ는 독립영화나 작품성 있는 영화를 보자.

6. 평ㅅ호 당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자. 얼마나 자주 광고되는 브랜드를 구매하는가?

7. 내가 이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정말로 내가 더 섹시해지는가?






23일째. 세상에 기여하자.
- 다른 이들의 삶에 공헌하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적어보자.
- 당신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들을 적어보자.
- 어떻게 하면 세상에 공헌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을까?

* 세상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
1.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직된 단체 하나를 신중하고 골라서 후원을 하라.
2. 당신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있는가?
3. 당신이 타인에게; 얼마나 주고 있는지와 당신이 엄마나 받거나 요구하는지를 비교해보자.
4. 당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사용해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든 기여하도록 하라.
5.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제대로 조사된 책들을 폭넓고 비판적으로 읽는 것이다.




24일째. 당신 자신을 교육하라.
- 마음의 수양을 개인적 가치의 가장 중심에 둬라.
- 모순과 비일관성을 드러내라.
-얼마나 자주 무지가 지식으로 둔갑하는지, 얼마나 자주 임의적인 것이
보편적인 것으로 제시되는지 파악하자.
- 독서를 통해 매일 중요한 것을 배우리라 다짐하라.
- 의미 있는 생각들을 반추하며 사고하라.
- 세계 최고의 사상가들의 책을 넣어라.

* 자기 자신을 교육하기 위한 전략
1. 폭넓게 독서하라.
-> 매일 무엇이든 읽어라. 특히 위대한 문학 작품과 위대한 사상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읽어라.

2. 스스로 역사가, 사회학자, 경제학자가 되라
-> 폭넓은 역사학적, 사회학적, 경제학적 조망 없이 당신은 진정으로 배운 사람이 될 수 없다.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민족 중심의 설명 방식을 물리칠 수 있는 대안적인 역사 설명 방식을 익혀라.
이를 위해서 대부분의 사회적 규범과 금기 속에 드러나는 독단적인 본성을 알아차려야 한다.

3. 비판적 사고의 원리들을 습득하라.


16일째. 복종하지 말라.

- 순응은 인간 삶 속에서 흔한 현상인 복종의 한 가지 형태이다.

- 다른 사람에게 복종적인 사람들은 보통 분노를 자주 느낀다.

- 자신의 의지와 반대로 남에게 복종할 때,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편인가?

또는 무기력함을 느끼는가? 아니면 그냥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편인가?

-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상할 수 있는가?

- 그들은복종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고 있는가?


*비합리적인 복종을 거부하기 위한 전략

1.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유도 들어보지 않고 따르려는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당신이 졸개처럼 행동하는 경우를 찾아보자.

2. 일상에서 복종적 행동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가?

3. 당신이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것은 무엇인가?

4.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크게 외쳤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5. 그렇게 하면 무엇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6. 과거에 당신이 복종적 태도를 보였던 특정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가?

7. 주체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8. 자기중심적 사고에 근거해 타인에게 이기적으로 복종하는 만큼 당신은 성공하고 있는가?

9. 회의나 일상에서 당신의 복종적인 모습을 놓치지 마라.

10. 자신이 얼마나 지배적인지, 복종적인지 또는 합리적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자.

11. 당신은 어떤 영역에서 복종적인 사람이 되는가?

12. 당신은 전체 시간 중 몇퍼센트나 지배적인가, 복종적인가, 또는 합리적인가?





17일째. 그만 걱정하라.
-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보다 걱정만 하고 있을때가 언제인지 살펴보자.
- 당신이 걱정할 때 경험하게 되는 부정적 감정에 주목하자.
- 할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라.
- 할 수 없다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라.

*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전략.
1. 정확한 문제가 무엇인가?
2. 가능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는가? 모든 가능성을 고려했는가?
3. 이것이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라면,  이제 그 문제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는가?
4. 자신이 걱정하고 잇는 모든 문제를 목록으로 적어봐라.
5.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라. 대신 할 수 있을 만큼난 행동해라. 




18일째. 부모를 탓하지 마라.
- 부모가 상처를 주었다는 감정적 충격을 제거하는 일에 집중하라.
- 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대신에 지금 당신을 만들어가는 것은 그들이 아닌 자기자신이다.
- 스스로 가엽다고 생각하지 마라. 과거에 휩싸이지 마라. 자신을 재창조하라.

"하와이 속담
'당신이 당신의 삶을 삼키든지, 당신의 삶이 당신을 삼키든지.' 이 두가지 가능성들 중 하나를 택하는 사람은
당신의 부모가 아닌, 당신 자신임을 기억하자.




19일째. 대중매체에 속지 마라.
- 온종일 대중매체가 생산해내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비판하라.
- 어떻게 인기 몰이식의 프로그램 제작에마나 심혈을 기울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생각될 만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주목해보라.
- 그들이 어떻게 사회적 광기 현상을 조장하고 더욱 확대시켜나가는지 주목하라.

* 언론의 본질을 통찰하자
1. 대안적 관점과 세계관을 견지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는 법을 배우자.
2. 다양한 정보와 생각이 담겨 있는 원천들을 이해하고 통찰하자.
3. 뉴스 속에 내재된 관점을 확인하는 법을 배우자.
4. 뉴스를 다른 여러가지 관점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지 읫힉하면서 마음속으로 재구성하자.
5. 뉴스는 현실을 재현하는 방법중의 하나라는 걸 이해하자.
6. 뉴스의 명료성, 정확성, 관련성, 깊이, 포괄성, 중요성을 평가하자.
7. 뉴스들 사이에 있는 모순과 비일관성을 파악하자.
8. 뉴스에 숨겨진 의도외 이해관계를 파악하자.
9. 은폐된 사실과 무시된 진실들을 파악하자.
10. 논의의 여지가 있어서 명백한 사실로 포장된 것을 파악하자.
11. 이야기 속에 암묵적으로 깔려 있는 가정들을 파악하자.
12. 명시적으로 진술하진 않지만 함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자.
13. 어떤 함축이 무시되고, 어떤 함축이 주목받고 있는지 파악하자.
14. 어떤 관점이 체계적이고 우호적으로 제시되고, 어떤 관점이 비우호적으로 제시되는지 파악하라.
15. 특종과 인기 몰이를 위한 뉴스를 접할 때는 마음속으로 더 거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
16. 언제 사회적 관습과 금기를 통해 특정 현안을 비윤리적인 것을 정의하는지 파악하자.





20일째. 정치인의 속내를 들여다보라
- 정치꾼들은 자신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 정치꾼이 만들어내는 의문스런 진술들을 살펴보자.
- 그들이 당신을 믿어주길 바라는 것은 무엇이고 왜 그런지도 파악해보자.
- 그들은 사람들을 이용하기 위해 문제들을 어떻게 단순화시키는가?
- 당신은 정치꾼들이 내밷는 감언이설에 얼마나 잘 속는가?
- 당신은 얼마나 자주 정치꾼들의 말과 실제 행동을 비교해보는가?
- 정치꾼들의 이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라.

* 정치꾼들의 속내를 꿰뚤어보기 위한 전략
1. 정치꾼들이 말하는 것을 윳힘히 듣고, 그들이 유권자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파악하라.
2. 여기서 큰돈과 관련된 것은 무엇인가? 역으로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고 있는가?
3. 정치꾼들이 어떻게 특정 문화의 주도적인 신념 체계와 지배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라.
즉, 얼마나 그들이 지적 자율성을 결여하고 있는지 파악하라.
4. 정치꾼들의 이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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