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양한 관점으로 MECE를 파악하라.

MECE : 누락도 중복도 없는 상태

- 내 기준이 아닌 상대 기준의 MECE가 중요.

- 실제 누락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

- 80~90% 그것과 그것 이외

- 무엇을 위해 분류하는지 생각하고 나눈다.

 

MECE에 적용할 수 잇는 프레임워크

- 3C, QCD, SWOT, PEST,4P, 가치사슬 등등.

- 2가지로 나누는 패턴 : 남여, 성인과 아이, 수입과 지출 등

- 3가지로 나누는 패턴 : 과거 현재 미래, 대 중 소, 시장 경쟁사 자사 등

- 4가지로 나누는 패턴 : 봄 여름 가을 겨울

- 수식으로 누락을 없애는 방법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기술‘- 나가타 도요시

 

MECE의 작성법 4가지


 

무엇을 말하면 상대가 납득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누락 없는 설명이 되는지를 생각해보자.

1. 먼저 결론을 떠받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전부 찾는 MECE

                              ⇩

2. 그 중에서 상대가 납득할 MECE 선택

 


5. 논리적 의사소통의 실천

하향식 (TOP DOWN 방식)

- 결론이 명확해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이유를 구축해가는 패턴

- 이미 결론이 있을 때는 사용

- 항상 상대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한다.

 

 

상향식 (BOTTOM UP 방식)

- 상황은 조사했지만, 어떤 결론을 내야 좋을 지 알지 못할 때.

- 결론이 보이지 않을 때.

- 상활을 정리해서 그룹으로 나누고 거기서 무엇을 결론으로 할지 정한다.

- 테마별로 분류 -> 어떤 결론을 낼 지 생각.

 

오해가 없도록 애매한 단어와 외래어는 주의하자.

 

어떤 걸 말하든 반드시 반론이 있다고 생각하자.

 

 


6. 문제를 분해하는 로직트리를 구성하라.

- 업무나 생활은 문제해결의 연속

문제 -> 원인 -> 해결책

WHAT 트리(문제) : 실제로 무엇이 문제인가?

             ⇩

WHY 트리(원인) : 문제의 원인은?

             ⇩

HOW 트리(해결책) :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를 파악하고 정의하는 2가지 방법

현재 상황과 원하는 모습의 차이를 문제로 인식.

원인을 생각할 수 있는 정도까지 구체화 -> 시각화..

- 문제를 다룰 수 있을만큼 구체화 후 중요, 긴급한 문제 확인.

 

원인을 찾는데는 why?적용.

- mece 적용시 첫 번째와 두 번째는 mece를 반드시 적용하자.

- 구체적인 해결책이 보일 때까지 why5번까지 .

 

해결책의 선택지(how)를 찾는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이미지화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의 선택지를 전부 내보는것을 추천.

 

제로베이스 사고

- 원점으로 돌아가서 전제도 의심하고 사고의 테두리에 붙잡혀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사고법.

- 관행이 문제해결을 방해할 때 중요

- 목적은 무엇인가?

- ‘도대체를 자주 사용한다.

 

- 가설 사고 : ‘빨리 실패하고 빨리 성공에 다다르자는 사고법.

 

그때 그때 대응하는 사고 : 가설 사고의 반대

 

경험 전제 사고 : 제로베이스 사고의 반대

 



7. 매트릭스로 문제해결의 답을 끌어내라

‘2x2 매트릭스(2005)’ - 알렉스 로위

 

 

8. 논리적 문제해결의 실천

결론이 나오면 실행 계획을 적어본다.

문제(what트리), 원인(why트리), 해결책(how트리)를 제시

                           ⇩

누가(who), 언제까지(when), 얼마의 예산(how much)으로 하느냐를 정한다.




 

 

 

논리적 문제해결을 논리적 의사소통에 연결

- 로직트리와 매트릭스 -> 피라미드의 순서

논리적 문제해결 : 문제(what트리), 원인(why트리), 해결책(how트리)  +  매트릭스

 

논리적 의사소통

. 논점 : 상황 + 질문

. 결론 : 가장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 해결책 대입

. 이유 : 3가지를 댄다

첫 번째는 원인으로, 두 번째는 해결책으로, 세 번째는 실행 계획으로

. 행동




 

실제 작업은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이란 책과 유사한 메모지에 여러가지를 적어

놓고 나중에 트리를 만든다.

먼저 문제 , 원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선택지를 메모지에 적어 골라낸다.

              ⇩

다음은 트리를 만든다.


 

고쿠요1905년 작은 종이가게로 시작해서 지금은

3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유명 사무용품 기업이다.

이 책은 고쿠요 내부의 연수 프로그램의 논리적 실천 메뉴얼이다.

이런 논리적 사고를 가진 직원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서 회사가 커졌다고 한다.

 

이 책의 목표 :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일상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논리사고 스킬을 얻는 것. 따라서 논리적 스킬을 어떤 순서로 기억하면 머릿 속에 잘 들어갈까 하는 점을 무엇보다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파트1. 논리사고

1. 지금 우리에게 논리사고가 필요한 이유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3가지 특징

익숙한 사람과 함께일 때만 일 처리를 제대로 할 수 있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은 서툴다.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일은 처리가 늦고 결론도 내지 못한다.

 

의사 전달과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사고

` 생각을 정리해서 전한다

-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것 과 상대에게 전달할 방법을 생각하는 것.

- 모두 결론과 이유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작업

-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

- 의사소통은 피라미드 사용(-> 아래)

- 문제해결은 로직트리 사용(왼쪽 -> 오른쪽)

 

일상의 업무를 위한 5가지 논리사고 기술


피라미드 :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

병렬형(귀납법)과 직렬형(연역법) - 피라미드의 결론과 이유의 연결방법.

(출처 :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 p. 116)


MECE - 누락과 중복없이.

트리 - 원인과 해결책의 선택지를 찾기 위해.

매트릭스(평가표)


 

논리적인 사람은 쉬운 표현을 할 줄 아는 사람.

논리적인 의사소통에는 반드시 결론이 필요하다.

논리적 의사소통에 필요한 3가지 포인트

결론이 있다

이유가 있다

결론과 이유가 연결되어 있다.

 

결론과 이유의 연결 규칙

결론을 먼저 말할때는 왜냐하면으로 이유를 연결.



이유를 먼저 말할때는 그러니까/그러므로로 결론에 연결

 

2. 논리사고 구조를 만들어라

논점 -> 결론 -> 이유 -> 행동의 순서로 말한다.

 

논점

- 이제부터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 결론이 나오지 않은 것. 미결사항

- 상황 + 질문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상황 설명부터 먼저한다.

-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상대가 알고 있을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시야를 좁혀가며 문제점 가까이에 다가가면 이해하기 쉽다.

- 어디까지 다가갈지는 상대의 예비지식 정도에 따라 다르다

 

의미 있는 질문 - 행동으로 이어지는 질문

의미 없는 질문 -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질문.

 

결론

논점의 대답

- 논점이 명확하면 결론도 말하기 쉽다

- 주어와 서술어로 구성되는 단정문, 주어 생략 가능.

결론과 이유의 관계시

- 말하고 싶은 것중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이 결론.

- 그 후 남은 것을 블록을 쌓듯이 생각해본다.

 

결론과 논점을 조화시키는 3가지 패턴


 

항상 듣는 사람이 내 얘기를 당연하게 여길지 주의하고 결론을 정한다.

 

결론을 뒤로 미루면 듣는 이가 도중에 초조해진다.

- 듣는 이에게 있어서 냉정한 결론을 전할 때.

- 상대에게 결론을 추측하게 하는 경우.

- 듣는 이가 결론을 생각해주었으면 할 때.

 

이유 1 : 많을 때는 3개 정도의 그룹으로 정리

이유 2 : 이유 1을 떠받치는 이유 2는 사실(숫자와 데이터)을 든다.

이유 3 : 근거로 삼을 사실을 선별한다.

- 숫자와 데이터 > 일반 상식, 사례 > 이미 결정된 판단, 제도, 사내규정 등

 

이유 4 : 결론을 말할 때 이유로 미래의 전망을 드는 경우 일 때

-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설득

- 과걱의 경향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을 전제로 한 미래의 전망

- 미래를 과거의 현황에 따라 추측해서 이유로 든다.

- 전문가의 의견이나 수집된 기사등을 이유로 붙이는 경우

 

이유가 부적절해지는 3가지 패턴

개인적 생각이나 감상 (객관성 X)

결론이 나온 말을 뒤집거나 바꾸는 것(일관성 x)

이유의 인과관계가 애매하게 된 사례 (인과관계 x)

 

이미 정해진 결론에는 이유는 생략하고 방법을 붙인다



3결론과 이유를 연결시켜라

▲ 논리적인 결론과 이유의 연결법(단 2)

➀ 귀납법(병렬형)

구체적인 사실에서 일반적 원리를 이끌어내는 것.

논리적 사고의 대다수 방법

결론은 관찰자의 주관적인 추측.

예외의 지적에 약하다.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다면적 시점에서 판단이 필요한 경우

 

 

➁ 연역법(직렬형)

일반적 사실에서 구체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

삼단논법 : A=B, B=C, 따라서 A=C 이다.

일어난 사실과 그것에 적합한 기준을 조합해서 결론을 이끄는 것.

일어난 사실과 기준이 다르지 않으면 결론이 반드시 성립.

모든 사실에는 전제가 되는 규칙이나 기준이 있어 그 전제에 적합한 결론을 이끌어내는 형태

기준을 잘못 정하면 전부 붕괴(해석 잘못 상대와 합의 되지 않은 경우)

엄격한 기준에 근거해서 판단되는 경우(사실 +기준)

6. 측면적 사고 (lateral thinking)

수치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습관을 키운다.

                   ⇩

맥킨지의 미시적 로직트리 사용

 

적용

주변에 있는 사물의 활용도를 다양하게 연구

누군가 당신에게 공격적인 질문시

> 몇가지 좋은 반박의 말을 미리 준비.

> 반박을 못 할때를 대비하여 한두 가지 질문으로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적절한 질문 준비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해 본다.

 

7. 역발상(reversal method)

웅진식품의 조운호대표는 입사 9년만에 대표이사가 되었다.

킹핀이론.

보통 목표를 적게 잡은 후 초과 달성 하려고 하는데, 조운호 사장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 + 반드시 된다는 긍정사고.

일반적인 영업 중심의 ‘puch 방식보다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 고객을 유인하는   ‘pull 방식으로 접근

남들과 다르게 거꾸로 생각한다.

 

창의적 해결 방법 (asit)

나는 해결책을 멀리 떨어져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문제 발생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 역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주어진 문제만이 아니라 지니고 있는 독특한 상황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가?

해결에 꼭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얻으려 하지는 않는가?

 

적용

일상에서 하는 행동을 반대로 해본다.

> 매일 가는 길을 바꿔서 다니거나, 옷 입는 순서를 반대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없애거나 줄이기보다 오히려 확대해서 해결해본다.

주변에서 일상적 방법과 반대로 행동해서 성공한 사례를 수집해서 현재도 그것이 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8. 퓨전사고 ( 타인의 생각 + 본인의 생각)

브레인스토밍 4대 원칙

자유로운 발상

비판 금지

질보다 양

편승이 그것이다.

 

적용

남의 아이디어 + 내 아이디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람을 관찰해서 그들이 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자신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

의견 충돌시 -> 상대의 핵심 의견 + 내 의견 = 새로운 방법을 무조건 만든다.

이때 비용이나 실행 가능성 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

주변에 있는 사물이 무엇과 무엇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인지 마음속으로 또는 종이 위에서 지속적으로 해체, 결합해본다.

 

9. 벤치마킹

- 먼저 역할이나 범위 설정이 중요

- 벤치마커를 찾아서 꾸준히 연습

방법 : 기록 -> 분석(?) -> 활용과 접목(생각과 기록을 하자)

 

3가지 벤치마킹

동일 업종 벤치마킹

이종 업종 벤치마킹

회사 내 벤치마킹

 

적용

자신의 강, 약점을 수시로 체크하고, 취약한 부분에 뛰어난 사람을 관찰하거나,

직접 조언을 구해본다

좋은 문구, 태도, 디자인 등을 기록 + 활요

자신이 만나 본 사람 중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목록을 작성해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본다.

 

 

 

 

 

 

10. 한계돌파(breakthrough)

 강수진의 발 사진


 

약자의 법칙 : 란체스터 법칙

1 법칙 : 개별전에는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긴다.

2 법칙 : 총력전에는 서로의 전력의 제곱 차이가 난다.

 

-> 비즈니스 응용시

내가 전력이 우세할 때는 총력전으로 승부 ( 대기업등, 1등의 전략)

내가 전력이 약세일 때는 개별전으로 승부 ( 소상공인, 약자의 전략)


 

 

 

워킹과 점핑


MIT의 연구 결과로 위킹 80~90%, 점핑 10~15%가 적당한 걸로 나왔다.

그러나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점핑 비율이 적어진다.

커질수록 안정을 찾아서 수성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많아진다.

 

조직이 한계 극복을 할 때 - 자극 + 동기부여 필요 + 한계 리스트 작성

 

한계와 불가능 구분

- ‘나바론의 요새라는 영화에서 동굴속의 요새를 폭파하려고 박쥐 다리에 폭탄을 달아서 비행기에서 날려보내는 것이 나온다. 그러나 박쥐들은 나바론 요새까지 날아가지 못하고 섬앞의 바다에 떨어져 모두 죽었다.

박쥐는 유일하게 날 수 있는 포유류지 결코 새가 아니다.

따라서 날수는 있지만 높은 하늘을 날라 다니지는 못하는 것이다.

 

적용

자신이나 조직 스스로 제약하고 있는 한계를 파악

-> 언제, 어떤 것에 그러한것이 만들어 졌는지 파악

개인이나 조직이 한계를 극복한 사례를 찾아서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다시 오면 그 방법이 통할지 판단

성공 스토리를 읽고 한계 상황은 무엇인고, 극복한 방법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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