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로지컬 씽킹을 가속화하는 힘
■ 5분안에 가설을 이끌어 낸다.
* 나쓰노 쓰요시 ‘ 회의에서 5분안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논의x'
-> 가설을 이끌어 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5분안에 가설을 이끌어 낸다는 것.
① 결과물의 이미지 그리기
-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히 함.
- 결과물에 대한 가설을 그리는 것.
② 일의 내용 파악하기
-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파악
- 못하는 일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 등.
③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 작성하기
- 업무를 진행하는데 무엇이 문제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있다.
■ 3으로 나누기 (= 파워 오브 스토리)
- 나누면 이해하기 쉽다 -> 대비와 스토리의 개념
ex> 과거, 현재, 미래 / 비즈니스 프레임의 3c
■ 엘리베이터 스피치와 원페이지 정리
* 사람들은 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 짧은 시간에 핵심만 확실히 전달하는 이야기를 선호하고 잘 받아들인다.
①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듣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
② 이를 분석해서 데이터와 결과를 한 장에 정리해서 보여 주는 것.
③ 피라미드 구조로 전달
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가장 위에 둔다.
ⅱ. 아래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ㅏ정보를 근거와 사실로 정리.
ⅲ. 이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
ⅳ. 본인의 논리가 아닌 상대방의 논리로 구성해야 한다.
■ 전달하는 내용을 줄이고 확신을 가진 한마디로 전달한다.
①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그린다.
② 상대방의 상황과 목적을 고려한다.
③ 불필요한 부분으,f 하나씩 버린다.
④ 더 이상 버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가 전달해야 하는 정보다.
⑤ 확신을 갖고 전달한다.
■ 프로는 변명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귀결된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때, 즉 결론을 내리지 못할 때 상대방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주제에 대해서는 ‘그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
-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한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한다.
-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
- 어떤 일의 결과를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 과거의 사실과 타인의 바꿀 수 없는 것 ->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바꿔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 타인과 대상을 주어로 삼지말고 ‘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겠다’ 와 같이 자기 자신을 주어로 이야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