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다양한 관점으로 MECE를 파악하라.
▲ MECE : 누락도 중복도 없는 상태
- 내 기준이 아닌 상대 기준의 MECE가 중요.
- 실제 누락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
- 80~90% 그것과 그것 이외
- 무엇을 위해 분류하는지 생각하고 나눈다.
▲ MECE에 적용할 수 잇는 프레임워크
- 3C, QCD, SWOT, PEST,4P, 가치사슬 등등.
- 2가지로 나누는 패턴 : 남여, 성인과 아이, 수입과 지출 등
- 3가지로 나누는 패턴 : 과거 현재 미래, 대 중 소, 시장 경쟁사 자사 등
- 4가지로 나누는 패턴 : 봄 여름 가을 겨울
- 수식으로 누락을 없애는 방법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기술‘- 나가타 도요시
▲ MECE의 작성법 4가지
▲ 무엇을 말하면 상대가 납득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누락 없는 설명이 되는지를 생각해보자.
1. 먼저 결론을 떠받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전부 찾는 MECE
⇩
2. 그 중에서 상대가 납득할 MECE 선택
5장. 논리적 의사소통의 실천
▲ 하향식 (TOP DOWN 방식)
- 결론이 명확해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이유를 구축해가는 패턴
- 이미 결론이 있을 때는 사용
- 항상 상대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한다.
▲ 상향식 (BOTTOM UP 방식)
- 상황은 조사했지만, 어떤 결론을 내야 좋을 지 알지 못할 때.
- 결론이 보이지 않을 때.
- 상활을 정리해서 그룹으로 나누고 거기서 무엇을 결론으로 할지 정한다.
- 테마별로 분류 -> 어떤 결론을 낼 지 생각.
▲ 오해가 없도록 애매한 단어와 외래어는 주의하자.
▲ 어떤 걸 말하든 반드시 반론이 있다고 생각하자.
6장. 문제를 분해하는 로직트리를 구성하라.
- 업무나 생활은 문제해결의 연속
문제 -> 원인 -> 해결책
➀ WHAT 트리(문제) : 실제로 무엇이 문제인가?
⇩
➁ WHY 트리(원인) : 문제의 원인은?
⇩
➂ HOW 트리(해결책) :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 문제를 파악하고 정의하는 2가지 방법
➀ 현재 상황과 원하는 모습의 차이를 문제로 인식.
➁ 원인을 생각할 수 있는 정도까지 구체화 -> 시각화..
- 문제를 다룰 수 있을만큼 구체화 후 중요, 긴급한 문제 확인.
▲ 원인을 찾는데는 why?적용.
- mece 적용시 첫 번째와 두 번째는 mece를 반드시 적용하자.
- 구체적인 해결책이 보일 때까지 why를 5번까지 .
▲ 해결책의 선택지(how)를 찾는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이미지화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의 선택지를 전부 내보는것을 추천.
▲ 제로베이스 사고
- 원점으로 돌아가서 전제도 의심하고 사고의 테두리에 붙잡혀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사고법.
- 관행이 문제해결을 방해할 때 중요
- 목적은 무엇인가?
- ‘도대체’를 자주 사용한다.
- 가설 사고 : ‘빨리 실패하고 빨리 성공에 다다르자’는 사고법.
▲ 그때 그때 대응하는 사고 : 가설 사고의 반대
▲ 경험 전제 사고 : 제로베이스 사고의 반대
7장. 매트릭스로 문제해결의 답을 끌어내라
‘2x2 매트릭스(2005년)’ - 알렉스 로위
8장. 논리적 문제해결의 실천
▲결론이 나오면 실행 계획을 적어본다.
➀ 문제(what트리), 원인(why트리), 해결책(how트리)를 제시
⇩
➁ 누가(who), 언제까지(when), 얼마의 예산(how much)으로 하느냐를 정한다.
▲ 논리적 문제해결을 논리적 의사소통에 연결
- 로직트리와 매트릭스 -> 피라미드의 순서
➀ 논리적 문제해결 : 문제(what트리), 원인(why트리), 해결책(how트리) + 매트릭스
➁논리적 의사소통
ⅰ. 논점 : 상황 + 질문
ⅱ. 결론 : 가장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 해결책 대입
ⅲ. 이유 : 3가지를 댄다
첫 번째는 원인으로, 두 번째는 해결책으로, 세 번째는 실행 계획으로
ⅳ. 행동
▲ 실제 작업은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이란 책과 유사한 메모지에 여러가지를 적어
놓고 나중에 트리를 만든다.
➀ 먼저 문제 , 원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선택지를 메모지에 적어 골라낸다.
⇩
➁ 다음은 트리를 만든다.